[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김은아, 연재, 연우, 연희, 연규 씨가 회사주식을 각 1900주, 990주, 480주, 480주, 189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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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0:1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김은아, 연재, 연우, 연희, 연규 씨가 회사주식을 각 1900주, 990주, 480주, 480주, 189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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