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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시상식에서 리커브 남자 개인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이승윤(가운데)·구본찬(왼쪽)·김우진이 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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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8 17:45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시상식에서 리커브 남자 개인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이승윤(가운데)·구본찬(왼쪽)·김우진이 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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