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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시상식에서 기보배(왼쪽)와 이승윤이 리커브 혼성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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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8 17:39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시상식에서 기보배(왼쪽)와 이승윤이 리커브 혼성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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