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기아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MMT)를 매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3월11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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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6:2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기아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MMT)를 매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3월11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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