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5.05.18 15:55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기아차는 특수관계에 있는 HMC투자증권가 발행한 500억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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