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화학 주가가 나흘째 떨어지며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8일 오후 12시44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7.72% 떨어진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자 화학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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