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넥솔론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추진중인 매각준비 작업이 주간사를 선정하는 등 진행중에 있으나 관련해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넥솔론은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은 뒤 회생계획 추진 일정에 따라 비영업자산 매각 및 제3자인수 추진에 대한 법원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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