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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구혜선·이지선·송재룡 초청 'GREAT토크 인터러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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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문화마케팅 브랜드 'GRE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신한카드 GREAT 토크 인터러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 GREAT 토크 인터러뱅은 일상의 질문과 고민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관객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인터러뱅(Interrobang, ?!)'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합쳐 탄생한 신조어로 끝없는 질문(?)을 통해 새로운 대답(!)에 이르는 혁신적 사고방식을 뜻한다. 새로운 창조의 원동력은 늘 일상의 사소한 질문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31일 오후 7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한카드 인터러뱅이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당신, 혼자의 힘을 믿나요?'이다.

1인 영화 제작사인 '구혜선 필름'을 설립하며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 감독, MBC '나 혼자 산다'를 기획하며 1인 가구의 재미와 애환을 그려낸 이지선 PD, 아시아 최초의 1인 미디어 매니지먼트 '트레져헌터'의 송재룡 대표가 세상을 바꾸는 '혼자의 힘'을 역설할 예정이다.


강연자들의 토크가 모두 끝난 후에는 '관객 Speaker' 코너로 5분 스피치가 이어진다. 신한카드는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의 응모를 받아 행사의 마지막 연사로 참여할 관객 연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연사들의 강연 영상은 지식 공유 차원에서 매달 신한카드 페이스북에서 한 편씩 공개되며 2030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와 이슈를 지속 발굴해 매 분기마다 새로운 주제와 질문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카드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GREAT 토크 인터러뱅은 새로운 인사이트와 창조적 롤모델에 목마른 2030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2030세대와 교감하며 함께 느낌표를 찾아가는 주요한 소통창구로 활용, 지속적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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