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추경을 비롯해 단기적인 경기 대응책과 함께, 근본적으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ㆍ노동ㆍ교육ㆍ금융 등 4대 구조개혁도 금년 하반기 중에는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6월 말부터 제가 직접 24개 핵심 개혁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며 "각 부처 국장ㆍ과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에게 현장 상황을 듣고 하반기 추진 전략을 과제별로 살펴 봤는데 상당한 성과를 과제들도 있고 일부 과제는 지연되거나 아직 현장에서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책 성과가 연말까지 나타날 수 있도록 국무위원들이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관계부처 간 협업도 더욱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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