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화증권은 6일 윤장섭 회장이 지난 2일과 3일 장매에서 총 82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63.08%에서 63.10%로 높아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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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7.06 16:1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화증권은 6일 윤장섭 회장이 지난 2일과 3일 장매에서 총 82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63.08%에서 63.10%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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