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지난 3일 자사 우선주 43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61만6184주(17.63%)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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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5:26
수정2015.06.05 15:3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지난 3일 자사 우선주 43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61만6184주(17.63%)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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