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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워터파크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전체면적 3,375㎡로 390㎡ 규모의 성인풀 1개와 356㎡의 물놀이장 1개 외에도 의무실, 탈의실, 샤워장, 매점, 화장실, 멀티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이날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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