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일간의 썸머' 장도연♥유상무 개그맨 커플 탄생하나…'썸'선택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5일간의 썸머' 장도연♥유상무 개그맨 커플 탄생하나…'썸'선택 장도연(왼쪽)과 유상무(오른쪽). 사진=JTBC '5일간의 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TBC '5일간의 썸머'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최종선택에서 '썸'을 택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최종 순간에 선 유상무와 장도연은 '썸이냐? 비지니스냐?'라는 선택에서 모두 '썸'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상무는 "나는 썸이라는 게 특별함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특별한 추억을 쌓았는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겠냐. 진심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꼭 사귄다기보다 내게 많은 후배가 있지만 누구와도 이런 추억을 함께 만든 이가 없기에 장도연은 특별한 후배다"라며 "(과거) 공개연애 때문에 마음이 닫혀있었고, 후배들에게 잘하지 못했다. 이번 일이 후배들에게 더 잘해줄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도연은 최종선택 후 "한국을 어떻게 가나. 창피하다. 우리 엄마가 기생오라비 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다"며 "이럴까봐 이 프로그램 하지 말라 했다. 엄마 말이나 들을 껄"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