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삼성물산 주주들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잠재적 시너지가 저평가의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합병을 통한 매출 목표가 과대하게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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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7.03 19:40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삼성물산 주주들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잠재적 시너지가 저평가의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합병을 통한 매출 목표가 과대하게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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