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리젠은 최대주주인 김우정씨 지분율이 이오바이오디오스템의 특별관계자 해소로 20.03%에서 17.76%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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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07.03 18:3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리젠은 최대주주인 김우정씨 지분율이 이오바이오디오스템의 특별관계자 해소로 20.03%에서 17.76%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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