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TCC동양은 관이음쇠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TCC벤드코리아가 회생절차를 개시했다고 2일 공시했다. TCC동양의 TCC벤드코리아 출자금은 508억3700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6.9%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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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7.02 16:0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TCC동양은 관이음쇠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TCC벤드코리아가 회생절차를 개시했다고 2일 공시했다. TCC동양의 TCC벤드코리아 출자금은 508억3700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6.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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