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엠케이전자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신성건설이 27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션비홀딩스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26.93%(587만1800주)에서 28.16%(614만1800주)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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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7.02 15:4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엠케이전자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신성건설이 27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션비홀딩스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26.93%(587만1800주)에서 28.16%(614만180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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