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양네트웍스는 안영순·전재범 씨에 123억1000만원 규모의 자산양수도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은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3번지, 175-2번지, 178번지 토지와 건물이다. 자산양수도 종료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5.07.02 14:5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양네트웍스는 안영순·전재범 씨에 123억1000만원 규모의 자산양수도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은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3번지, 175-2번지, 178번지 토지와 건물이다. 자산양수도 종료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