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12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9.6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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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5:32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12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9.6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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