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5.06.30 15:4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테크윈은 일신상 사유로 조명현 감사위원회 위원이 중도 퇴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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