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닥, 개인 '사자' vs 외국인·기관 '팔자' 횡보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이 개인의 강한 매수에도 불구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급락하고 있다.


30일 코스닥은 오전 10시8분 현재 전장대비 5.42포인트(0.74%) 내린 727.62를 기룩하고 있다.

이날 개인은 26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억원, 111억원어치를 내다 팔고있다.


업종별로는 모든 종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출판매체복제(-4.86%), 화학(-4.62%), 금융(-3.4%), 의료정밀기기(-3.11%)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큰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코미팜(-6.37%), 바이로메드(-5.33%), 산성앨엔에스(-5.05%), 로엔(-4.58%), 동서(-2.54%), 다음카카오(-2.38%)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상한가 1종목 포함 294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723종목이 약세였다. 52종목은 보합.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