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2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성이엔지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151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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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6.26 16:43
수정2015.06.26 16:4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2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성이엔지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15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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