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성솔라에너지가 중국 CNPV의 새만금 투자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10시30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가 전장대비 35원(2.57%) 오른 139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새만금개발청은 중국 CNPV사와 태양광 제조시설 건립과 관련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2011년 태양전지 등을 CNPV사에 공급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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