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5.06.26 16:0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 네오위즈인터넷 지분율이 기존 49.6%에서 14.6%로 줄어듦에 따라 네오위즈인터넷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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