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정읍시 드림스타트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시력이 좋지 않은 아동들의 시력을 적기에 교정해줌으로써 시력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준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드림스타트는 대한안경사협회 전북지부 정읍시분회를 통해 보안당 안경원과 안경매니저, 보다안경콘택트, 눈愛안경콘택트와 협약을 맺었고 이곳에서 시력검진과 안경제작을 후원해주기로 했다.
대한안경사협회 전북지부정읍시분회장 최영운씨는“안경지원사업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의 시력교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정직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성장기아동은 시력저하의 속도가 급속도로 진행돼 6개월마다 검진을 통한 안경착용 및 교체가 필요하나 저소득 가정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교정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며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안경지원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드림스타트(539-5543~5544)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