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당국, 메르스 대책본부에 카드결제정보 제공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와 함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ㆍMERS)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카드결제정보를 메르스 대책본부에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각 카드사가 카드결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신협회 등에 협조공문 보냈다. 또 금감원·여신협회·카드사의 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해 카드사 협조·연락 등을 24시간 전담토록 했다.


더불어 금융위와 금감원 내 업무전담자를 지정해 카드사 정보제공을 독려하고 미협조 사례를 점검했다. 카드사별 정보제공 전담자를 통해 연락처 등을 메르스 대책본부와 공유하도록 조치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