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된 범정부 메르스대책지원본부를 방문해 대구 협성중학교 이은명 교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황 총리는 전화통화에서 "자가 격리 된 친구를 응원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에 감동 받았다"며 "격리 중인 학생이 조속히 학교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