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된 범정부 메르스대책지원본부를 방문해 관계부처 장관들과 메르스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메르스 대응 점검에 이어 가뭄관계장관회의를 갖기도 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6.21 18:1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