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정현과 '걸스데이' 민아의 '1박2일' 촬영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1박2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강원도 춘천 여사친 특집' 지난 주 여사친 특집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주는 더욱 신나는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특히 '1박 나이트'가 개장되자 여기저기서 엄청난 춤바람이 불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이정현 씨가 테크노 여전사의 격렬한 춤사위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기대되시죠?"라고 말했다.
1박2일측은 또 "그리고 가요계 후배인 민아 씨도 이정현 씨의 손가락 마이크를 완벽하게 재현 했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정현 씨와 민아 씨의 댄스는 내일 오후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고 시청독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트레이드 마크 '손가락 마이크' 댄스 삼매경에 빠진 민아와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열정적인 춤사위와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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