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듀사' 김선아가 마지막회는 물론 종방연에서도 명품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아는 20일 밤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프로듀사' 종방연을 통해 또 한번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도 신인가수 지니(제이니)와 변대표(나영희)를 기죽이는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또 '프로듀사' 종방연에서도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극중처럼 '프로듀사' 종방연 현장마저 런웨이로 만들기도. 김선아는 또 '프로듀사'에선 보기 힘들었던 미소도 보여줘 주목 받았다.
김선아는 '프로듀사'에서 도도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프로듀사' 마지막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후속으론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하는 예능 '네 멋대로 해라'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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