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권 반장은 "현재 유가족과 격리자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심리상담을 격리해제자와 완치자에게도 적용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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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6.21 11:11
수정2023.03.08 11:17
이어 권 반장은 "현재 유가족과 격리자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심리상담을 격리해제자와 완치자에게도 적용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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