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5.06.19 17:1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엘 에너지는 장운덕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김태훈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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