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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22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서희건설은 양산우림필유지역주택조합원에 대해 227억92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27%에 해당한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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