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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창조경제혁신의 DNA로 농수축산품 명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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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창조경제혁신의 DNA로 농수축산품 명품화 지원 지난 10일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의 '아름드리 by 창조경제 혁신센터' 매장을 방문, 당진청삼의 권기완 대표와 함께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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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우수참여업체와 상생 MOU 체결
농수축산품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면세점ㆍ백화점 판로개척
농산물 재배ㆍ판매 수준을 넘어 가공ㆍ유통 결합한 6차 산업 활성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갤러리아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우수참여업체 지원에 본격 나선다. 농수축산품 명품화 및 면세점ㆍ백화점으로의 판로개척을적극 지원해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한화갤러리아는 18일 더 플라자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 우수참여업체 대표 6인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농수축산품의 명품화 육성 및 판로 지원 등 상생 경영을 통한 상호간 발전을 적극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MOU 체결 참여업체를 우선적으로 농수축산품의 명품화 육성을 위한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지원, 스토리텔링 중심의 상품 마케팅 제안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수축산품 명품화를 위해 디자인팀, 마케팅팀, F&B팀 등 백화점 실무 유관부서가 농수축산품 산지 생산자들과 협업해 개발된 우수 농수축산품을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으로 판매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유통부문 특화센터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상품판로를 확대하고, 추후에는 63빌딩 시내 면세점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개척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창조경제혁신의 DNA로 농수축산품 명품화 지원 .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5월22일 충청남도 천안에 오픈한 창조경제 혁신센터와 연계, 충남 지역경제의 주축인 농수축산품의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지난달 22일 '아름드리 바이(by) 창조경제 혁신센터'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에서 '농수축산품 명품화'를 진행 중인 예산 사과와인, 공주 밤, 공주 블루베리 즙ㆍ잼, 논산 장류, 아산고추가루 등 5개 상품과 13개의 6차 산업화 우수 상품 등 총 18개 업체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상품 발굴 ▲품질 인증 ▲스토리텔링 ▲디자인 개선 ▲판로 지원 등을 진행, 충남 현지 농ㆍ림ㆍ축ㆍ수산업에 갤러리아의 노하우인 '명품 DNA'를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MOU에 앞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의 '아름드리 by 창조경제 혁신센터' 매장을 방문, 우수 상품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을 대표하는 미녀와김치, 당진청삼, 예산사과와인, 한산 소곡주, 금산흑삼, 태안소금 등 6개 농가 생산자 및 브랜드 대표와 만남을 갖고, 신토불이 농수축산품의 명품 판매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한 생산자 대표들은 한화갤러리아의 '농수축산품 명품화'를 통해 생산자가 진행하기에 어려운 스토리텔링 등의 브랜딩 및 마케팅 노하우를 대기업이 지원해준다는 점과 면세점ㆍ백화점의 판로개척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황용득 대표는 "한화갤러리아는 경쟁력 있는 지역 농수축산품의 제품 마케팅과 디자인 및 판로개척에, 농가는 오직 질 좋은 상품 생산에 전념하는 역할 분담으로 우리 농산물을 글로벌 시장이 인정하는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에는 황용득 대표와 이병우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 우수참여업체인 충남 태안 소금명품화사업단의 솔트뱅크 조준호 대표, 금산흑삼 고태훈 대표, 당진청삼 권기완 대표, 미녀와 김치 윤지영 대표, 예산사과와인 정제민 부대표, 한산소곡주 나장연 대표 등 브랜드 및 농가 대표가 참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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