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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 63빌딩을 시내면세점 부지로 선정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특허 신청서를 가장 먼저 제출,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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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5.06.01 11:13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 63빌딩을 시내면세점 부지로 선정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특허 신청서를 가장 먼저 제출,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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