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열 "가계부채, 대책 마련할 때"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주열 "가계부채, 대책 마련할 때"
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 우려는 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정부 등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 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금리인하를 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도 가계부채"라며 "거시경제와 금융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단으로 한국은행이 갖고 있는게 금리밖에 없어 금리를 내렸지만 가계부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