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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설치 기사들이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을 배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초부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경남 창원 소재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프리미엄급 '휘센 듀얼 에어컨'을 출시한 데 이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디자인은 더 슬림해진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강력한 냉방 성능을 구현하고 알레르기 원인물질까지 제거하는 휘센 벽걸이 에어컨 등 실용적인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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