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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의 '휴 헤프너'로 불리는 트래버스 베이넌이 자신의 엽기 행각을 비디오로 출시해 화제다.
'프리하우스 토바코니스트사'의 상속자인 트래버스 베이넌은 호주의 비벌리힐즈라고 할 수 있는 골드코스트 초호화 맨션에 살면서 비키니 모델들과 사치스러운 파티를 열며 엽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베이넌의 비디오에는 비키니 미녀들과 베개싸움을 하는 장면, 왕처럼 비키니 미녀들이 신발을 신겨 주는 장면, 비키니 미녀들이 슈퍼카를 세차하는 장면 등이 담겨져 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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