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페북여신'으로 잘 알려진 채보미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꿀꺽꿀꺽 먹읍시다. 꿀물을…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고 지금 꿀물만 홀짝홀짝 마시는 중. 으헝 아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보미가 가슴라인이 강조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꿀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보미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E컵 가슴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