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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쓰리피알이 과거 '페이스북 여신'이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탄 채보미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핑크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누워 있다. 특히 채보미는 새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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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5 07:34
수정2015.06.15 08:13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핑크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누워 있다. 특히 채보미는 새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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