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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페북여신'으로 잘 알려진 채보미가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에 E컵 비키니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트레이드 마크인 E컵 가슴을 강조하는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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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2 07:31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트레이드 마크인 E컵 가슴을 강조하는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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