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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이 구릿빛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황정음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로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황정음의 매끈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지난 3월 MBC 드라마 '킬미힐미'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06년부터 교제해온 가수 김용준과 결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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