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마감]방향성 못찾아…닛케이 0.09%↓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일본 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그리스 협상 불발, 유로 약세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09% 하락한 2만387.79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03% 오른 1651.92로 폐장했다.


도쿄해상이 1.6% 올랐다. 원유 가격 하락세로 원유 수출업체 인펙스가 1.6% 떨어지는 등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일본담배산업(JT)은 정부의 주식 매각 소식에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엔화는 달러 대비 0.13% 하락한 달러당 123.55엔 선에서 움직였다. 반면 그리스 사태로 유로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는 유로 대비로는 0.12% 오른 유로당 138.86엔을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