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르스 사태]기재부, '경제영향 점검반' 가동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기획재정부는 메르스의 경제적 영향 분석과 대응조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기재부 내에 '메르스 경제영향 점검반'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반은 지난 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관계부처 합동 상황점검반'의 실무 총괄·지원 업무를 포함해 메르스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일일 점검 및 분석·평가 작업을 벌이게 된다.


또 지난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메르스 관련 경제동향과 대응방안' 후속조치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점검을 통한 애로요인 해소 및 추가 지원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국장급(3급)을 반장으로 하고 실무인력 4명으로 구성하며, 필요시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