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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배우 탕웨이(36)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따샨즈 예술촌에서는 스와치 그룹 시계브랜드 '라도'(RADO)의 신제품 론칭 행사가 열렸다.
라도의 홍보대사 탕웨이는 이날 론칭 행사에 흰색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탕웨이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7월 김태용 감독(46)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를 함께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국경을 넘나든 열애 끝에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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