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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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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메르스 포비아'…한국이 고립되고 있다
SK하이닉스 통큰 相生
(사진)"정부-지자체 갈등 없다"
'KAIST 휴보' 세계 로봇대회 1위
병원 24곳 전격공개…1860여개 학교 휴업

*한경
전용 59㎡ 아파트 신드롬
SK하이닉스, 첫 '임금 공유' 인상분 20% 협력사에 준다
"메르스 숨은 접촉자 다 찾아낸다"
(사진)"격리자 1대 1 관리"
年 1시간도 안되는 '금융수업'
KAIST '휴보', 로봇올림픽 우승


*서경
與野政·지자체 '메르스 전면전' 손잡았다
'좀비 기업' 늘리는 中企대출 과열경쟁
(사진)나란히 발표하는 文복지·朴시장
환자 발생·경유 24개 병원 공개…확진자 64명으로
SK하이닉스, '파격 상생경영 실험' 임금상승분 20% 협력사와 나눈다

*머니
(사진)메르스가 바꾼 주말
정부 '병원 비공개' 고수에 병원도 당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제2이통 방식 선정 검토
'엔저쇼크' 車수출액도 급감…수출량보다 '2배속도' 후진


*파이낸셜
임금인상분 20% 협력사에 SK하이닉스의 '통큰 결단'
(사진)응급실 폐쇄한 삼성서울병원
정부 18일만에 병원 공개
"메르스 관련법 6월 국회서 우선 처리"


◆주요이슈


* 삼성서울병원 "3차 감염자 노출 715명…격리·모니터링 중”
-지금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3차 감염자에 노출된 의료진·환자가 모두 71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병원본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유행 사태와 관련하여 모든 국민 여러분과 환자 여러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이같이 밝힘.


* 김무성-문재인 "메르스, 초당적 협력…국회 특위 설치 합의"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책 마련을 위한 4+4 회담을 통해 '초당적 협력'에 합의하고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함. 아울러 여야는 메르스 사태의 조기종결 및 근본적인 감염병 관리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특위는 이날 여야 원내지도부간의 실무 협의를 통해 구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짐.


* 서울교육청 강남·서초 126개 학교 일제 휴업령, 왜?
-서울시교육청이 조희연 교육감 주재로 메르스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7일 서울강남지원청 산하 강남·서초구의 126곳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휴업령을 내림. 이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8일 일제히 휴업에 들어가며 기존에 함께 논의됐던 이 지역 중학교는 학교 자율에 맡기기로 함.


* 檢, '성완종 리스트' 홍문종 의원 8일 소환
-검찰 특별수사팀이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을 8일 소환 조사할 것으로 전해짐. 검찰에 따르면 홍문종 의원은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으며 홍 의원이 검찰에 출석하게 될 경우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들 중 세번째로 검찰에 출석하게 됨. 앞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검찰에 소환된 바 있음.



◆눈에 띈 기사


* [메르스 공포]대책은 우왕좌왕…유언비어는 ‘송곳수사’
-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유언비어를 엄단하겠다고 밝히면서 검·경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본적인 정보조차 늦장 공개되는 등의 정부 대처가 각종 불신과 유언비어를 양산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기사. 정부의 대응 방침에 대해 온라인상의 반응도 함께 다뤄줘 눈길을 끔.


* 최악되니 이제서야…비과학적 메르스 대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 확산을 두고 정부의 대책에 어처구니 없어하는 여론을 반영해 지적한 기사. 정부가 7일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24개의 병원 이름을 공개했지만 늦어도 한참 늦었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된 파악이 안 된 '급조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민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는 점을 짚어줘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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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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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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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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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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