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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의 허술한 메르스 방역 대책에 지금 온 나라가 난리인데요.
2003년 사스 때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아‘사스예방 모범국’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방역후진국이라는 비난과 함께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런 정부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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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6.04 16:07
방역당국의 허술한 메르스 방역 대책에 지금 온 나라가 난리인데요.
2003년 사스 때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아‘사스예방 모범국’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방역후진국이라는 비난과 함께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런 정부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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