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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유승옥의 자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유승옥은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한 비결과 더불어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그의 자택은 깔끔한 인테리어, 넓은 거실 등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승옥은 이어 몸매 관리 식단으로 "과일과 요거트를 즐겨 먹고 식사 전 물을 마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식사 전 물 한 잔으로 포만감을 더 빨리 느낀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은 물을 먼저 드시고 음식을 드시는 것도 좋다"며 "자기 전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한다. 나 같은 경우 반신욕도 자주 해주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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