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2회초 1사 1,3루에서 강한울의 삼진 때 더블 스틸로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김민우의 아웃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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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6.04 19:19
수정2015.06.04 21:58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2회초 1사 1,3루에서 강한울의 삼진 때 더블 스틸로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김민우의 아웃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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