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청도법인에 110억6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7%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준용기자
입력2015.06.04 17:11
수정2015.06.04 17:12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청도법인에 110억6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7%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